25.02.28(금) 경제 뉴스 정리

경제

• 관리비 폭탄 재발, 난방비 60% 인상
  • 전기·가스요금 3년 사이 40% 이상 상승
  • 가계 부담 증가로 추가 공공요금 인상 어려울 전망
• 자동차 구입 10.4% 급감, 여행 소비는 증가
  • 지난해 4분기 자동차 구매 -29% 급감
  • 단체여행비 30% 상승, 보복소비 지속
• 서민 가구 근로소득 4.3% 감소, 5년 만에 최대 폭
  • 1분위 근로소득 3분기 연속 감소
  • 5분위 가구 소득 증가했지만 지출은 축소
• 월 521만원 벌어도 소비 위축, 사상 최대 흑자율
  • 4분기 가구 소득 증가율 3.8%, 실질 증가율 2.2%
  • 경기 불확실성으로 소비 감소, 지출 증가율 2.5%
• 가짜 구스다운 유통 증가, 유통업계 부담 커져
  • 공정위 부적격 상품 조사 착수
  • 플랫폼 전수조사 및 인증기관과 협력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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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

• 가계대출 규제 강화, 정책대출 60조 원 유지
  • 가계부채 증가율 3.8% 이내로 관리
  • 서민금융 11조 원 규모, 지방 부동산 활성화 대출 확대
• 엔화 강세, 박스권 일본 증시… 개미들 매수세 증가
  • 2월 들어 일본 주식 보관금액 증가
  • 일본 금리 인상 및 미국 관세 압박 등 악재 영향
• 비트코인 하락, 8만5000달러 붕괴
  • 경제 불확실성으로 위험자산 회피
  • 현물 ETF 하루 10억 달러 유출, 투자자들 7만 달러선 대비
• 한국 순대외금융자산 1조 달러 돌파, 세계 7번째 기록
  • 해외 주식투자 증가 및 2차전지 공장 증설 영향
  • 단기 외채 비중 20.9% → 21.9% 소폭 상승
• 코스피 장중 1% 하락, 2610선
  • 기관 3866억 매도 vs 개인 6287억 매수
  • 의료·정밀, 통신, 전기·가스 2%대 약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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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

• 중국 TV 시장 공세, 삼성·LG 위기감 고조
  • 삼성 TV 점유율 1위, 중국 TCL과 2%포인트 차이
  • LG전자 프리미엄 TV 시장 점유율 3위로 하락
• 중국산 저가 철강 유입 차단, 반덤핑 제소 확산
  • 정부, 후판에 최대 38% 관세 부과
  • 동국제강, 도금·컬러강판 반덤핑 관세 제소 준비
• 엔비디아, AI 칩 수요 지속 증가 전망
  • 매출·순이익 전년 대비 78%, 80% 성장
  • 중국 AI 칩 등장에도 엔비디아 수요 여전
• 아마존, AI 기반 ‘알렉사+’ 공개, 첫 유료 서비스 도입
  • 3월부터 월 19.99달러 구독 서비스
  • 챗GPT 등장 이후 소비자 외면 회복 여부 주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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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

• 강남 집값 상승,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지역 가격 급등
  • 송파구 0.58% 상승, 일부 지역 2~3억 원 상승
  • 강남 전셋값도 동반 상승세
• 초등학생 수 증가에 따라 움직이는 집값
  • 강남 초등생 5년간 347명 증가, 대치동 집값 상승
  • 노원·양천 학생 수 감소, 집값 회복 어려움
• 농지 감소 지속, 작년 여의도 28배 논·밭 사라져
  • 통계청, 2024년 경지면적조사 발표
  • 경지면적 12년 연속 감소, 논 50.6%, 밭 49.4%
• 청약통장 활용 증가, 1순위 청약자 절반이 분양가상한제 단지 선택
  • 1순위 청약자 150만 명 중 55% 사용
  • 분양가상한제 단지 1순위 마감률 51%
• 정부, 건설현장 추락사고 매년 10% 이상 감소 목표
  • 위험작업 제도 개선, 민간공사도 설계 안전성 검토 강화
  • 근로자 안전의식 개선 및 충분한 안전시설 설치 강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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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

• 서울시민 64% “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연령 올려야”
  • 10명 중 6명 찬성, 청년 세대 세금 부담 우려
• 검찰, 가상자산 범죄 전담 수사부 신설
  • 남부지검, 1년 6개월 만에 정식 부서 승격
• 베트남 국적 불법 마약 유통 조직 적발
  • 피의자 41명 중 15명 구속, 총책 인터폴 적색수배
• 주말 기온 상승 후 눈·비 예상, 3·1절 이후 폭설 가능성
  • 강원·경북 최대 50cm 폭설 전망
  • 수도권 포함 대설특보 확대 가능
• 반려동물 유기 시 최대 500만 원 벌금
  • 2026년부터 동물복지 교육 고등학교까지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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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

• 미국-우크라이나 광물 협정 체결, 구체적 내용은 불확실
  • 우크라이나 자원·인프라 매출 절반 양국 공동 기금으로 운영
• 연준 전문가 “중국 직구 급증, 미국 관세 타격 예상보다 커”
  • 800달러 미만 면세품 증가, 중국 수출과 미국 수입 통계 불일치
• 이란, 핵무기 6개 분량 농축 우라늄 확보, 중동 긴장 고조
  • 3개월간 60% 농축 우라늄 비축량 50% 급증
  • 이스라엘, 군사적 조치 가능성 언급